금융투자협회 부산지회(지회장 정원동)는 9일 SNS를 활용한 지역 회원사 및 투자자 등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, 지회 소식을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트위터 계정을 오픈하였다.

지회는 이를 통해 투자자교육 및 전문연수과정 등 각종 교육정보 안내는 물론 파생상품 통계 및 리서치 자료 등 지회가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, 쌍방향 소통을 통해 고객 편의 및 만족도를 제고할 예정이다.

부산지회 트위터 계정 주소는 www.twitter.com/kofiabusan 이며, 지회 홈페이지(www.kofia.or.kr/busan) 링크를 통해서도 접속할 수 있다.

부산지회 정원동 지회장은 “트위터는 지역 최고의 금융투자교육 및 연수기관인 지회의 서비스 정보를 가장 빨리 접할 수 있는 온라인 창구로서, 앞으로 지역 내 회원사 임직원과 투자자 등 많은 고객들의 관심과 참여로 따뜻한 소통의 장으로 자리 잡게 되기를 희망한다.”고 밝혔다.